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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타 사원에 가서 정오 종소리 듣고 옴. 원래 카페 에벨에 젤 먼저 갔는데 어째선지 문이 잠겨 있어서(으앙 ㅠㅠ) 트램 타고 포호젤레츠 정류장까지 가서 로레타로...



종소리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원래 간만에 근처 프라하 성도 들러 산책할까 했으나 점점 추워지고 흐려져서(그리고 배고파서) 포기하고 트램 타고 우예즈드로 돌아옴



지금은 카페 사보이에 점심먹으러 왔다. 여기가 가격이 쫌 세긴 한데.. 몰라.. 배고프고 힘들어 일단 맛있는거 묵고 보자






카페 사보이의 치킨 슈니첼은 참 맛있다. 비싸서 그렇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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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