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수 #3. 블라지미르 슈클랴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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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무용수 포스팅은, 이 블로그 오시는 분들이라면 '쟤 왜 아직 안 나왔어?' 라고 할만한 사람. 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블라지미르 슈클랴로프.


화보와 사진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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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오브라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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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3년 베네핏 무대 때. 도로테 질베르와.. 근데 정면에서 잡으니 솔로르 힘들어보여 ㅠㅠ


(발로쟈 : 말시키지 마,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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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료쉬키나와 함께. 실비아 커튼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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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테료쉬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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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한 친구 유리 스메칼로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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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춘 마르그리트와 아르망. 상대는 나탈리야 소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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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정령. 아내인 쉬린키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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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와 아르망 리허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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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칼로프의 '날 버리지 마' 를 추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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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르그리트와 아르망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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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비슈뇨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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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백조의 호수 커튼 콜. 테료쉬키나와 함께.



어흑, 바이에른 가더라도 마린스키에도 자주 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