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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몇 시간 남지 않았다. 송구영신 카드 한 장 그려봄. 주인공은 알리사. 올해 여름과 가을에 썼던 새해 전야 단편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알리사의 이야기였으니 카드도 알리사로 그려보고 싶어서. 그래도 트레이드 마크인 뿌루퉁 표정 대신 간만에 빵끗 웃는 얼굴로. 하트 캔디랑 같이.  

 

 

2020년 안녕. 새해 복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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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