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른 티타임 tasty and happy2019. 6. 15. 13:10
어제 너무 지쳐서 아홉시도 안 되어 잠들었다. 아침에도 계속 자고 싶었지만 등과 허리가 아파서 일어남.
정오 즈음 아주 이른 티타임 시작해 천천히 차 마시며 책 읽고 있음. 오늘도 덥다.
지난주말에 다시 읽기 시작해 너무 아까워서 조금 남겨두었던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읽을 때마다 와일드와 다시금 사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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