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냉장고 앞문.
기분전환하려고 이번에 페테르부르크에서 득템한 자석들 붙임. 알파벳 중 하나는 bravebird님이 선물해주신 것이다.
전에 있던 자석도 한두개 있다.
아래 엽서 하나는 돔 끄니기, 하나는 암스테르담의 라익스 박물관에서 산 것이다.
분홍색 엽서는... 아침에 잘먹을때 & 저녁에 잘먹을 때.. 를 비교해 놓은 포스터이다 ㅠㅠ
| 추웠을 때 사진 보면서 더위 쫓는 중 (6) | 2016.08.13 |
|---|---|
| 얼음이랑 눈 사진으로 더위 좀 식혀보자 (4) | 2016.08.06 |
| 상트 페테르부르크 313주년 기념 사진들 몇 장 (6) | 2016.05.27 |
| 우렁이가 없으니 저곳으로라도... (2) | 2016.05.20 |
| 공항 풍경 #5. 모스크바 쉐레메티예보 공항(신청사) (8) | 2016.05.20 |
2월 15일. 예약 포스팅 02.
여행 가거나 출장으로 자리 비울 때 나의 예약 포스팅에 빠지지 않는 것. 바로 소련 시절 광고 포스터 :)
아이스크림 광고다. 위에는 영어로도 씌어 있다.
펭귄 그림 아래 씌어 있는 건 '아이스크림 사세요~'
그 아래는 '소련제 = 끝내줌!!'
| 예약 포스팅 04. 소련 각종 병조림과 먹거리 광고 포스터 (2) | 2015.02.19 |
|---|---|
| 예약 포스팅 03 : 소련 캐비아 광고 포스터 (2) | 2015.02.18 |
| 90년대 팝 뮤비 : 스파이스 걸스, 로비 윌리암스, 첨바왐바, 아쿠아, 그리고 너바나 (4) | 2014.12.28 |
| 세르게이 스베토슬라프스키, 작은 농가 (0) | 2014.12.15 |
| 차이코프스키 사망 121주년 : 교향곡 5번(게르기예프) (0) | 2014.11.06 |
예약 포스팅 11.
이렇게 예약 포스팅 올려놓을 때 빼놓은 적 없는 소련 광고 포스터. 이건 광고 포스터라기보다는 소련 시절 티 타임에 대한 그림. 작자는 불명.
딸기잼 병과 초콜릿 캔디들. 그리고 러시아식 아주 진한 차와 레몬.
뭐 지금도 크게 변한 건 없는 것 같다 :) 자본의 힘 덕에 세련된 카페들도 많이 생겨나긴 했지만.
| 차이코프스키 사망 121주년 : 교향곡 5번(게르기예프) (0) | 2014.11.06 |
|---|---|
| 슬픈 소식 (4) | 2014.10.27 |
| 성 게오르기 (2) | 2014.07.08 |
| 베르골츠, 갓치나의 해빙 (0) | 2014.07.07 |
| KBS 교향악단(요엘 레비 지휘) 차이코프스키 & 라흐마니노프 연주회 다녀옴 (2) | 2014.05.24 |
| 소련 광고 포스터 : 치킨 수프 (0) | 2011.05.20 |
|---|---|
| 소련 광고 포스터 : 백야 화장품 세트 (0) | 2011.05.19 |
| 소련 광고 포스터 - 게살 통조림 (0) | 2011.05.17 |
| 소련 시절 캐비어 광고 포스터 (0) | 2011.05.16 |
| 빅토르 바스네초프, 잠자는 미녀 (0) | 2011.05.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