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도 쉬는 게 아니여 ㅜㅜ sketch fragments 2018. 8. 22. 15:46
대휴 내고 뻗었으나...
꾸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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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토끼 정체성 혼란 후.. 과도노동을 탈피하고자 고양이로 둔갑해보았으나 고양이에게도 과도노동이 쏟아지는 것이었다 ㅠㅠ 고양이 탈을 쓴 노동노예옥토끼일 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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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흑 제발요ㅠㅠ
낼은 제발 밥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해주새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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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이른 오후.
일하고 있다. 책상 앞에 앉아 엑셀과 숫자랑 싸우며 예산 작업 중.
흑흑, 내 인생 유일한 힐링 타임인 티타임마저 이렇게 전락함... 정말 해도 너무해 흐앙앙아아앙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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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꾸약..
아무래도 이랬던 것 같다... ㅠㅠ 그래서 현생에서 노동노예가 되어 죄를 씻고 있나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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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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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 그림 다 그려갈 무렵 슈퍼갑에게서 핸드폰으로 연락이 와서 밤중에 집 노트북으로 급하게 숫자 작업해서 보내고(ㅠㅠ) 심지어 내일까지 해결해야 할 숙제가 또 생겼음
으앙.. 노동노예 주제에 이런 그림 그려서 부정탔나봐 흐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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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아 오늘도 어제못지 않게 바빴씁니다
꾸아아아아앙 내가 열명이면 좋겠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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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마이너스 무한대...
허약한 짐승을 이만큼 부려먹었으면 이런 결과가 온다는 것도 받아들이시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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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오후까지.
낑낑거리며 앓고 자다가 일어나 차 마시며 그린 스케치. 업무멜을 열어보니 산더미... 흐앙 낼 가기 시러.. 대휴 아직 많이 남았는데 더 쓰고파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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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뚜껑 열려서 보낸 하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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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겠다 노동자들은 착취당한다... 나보다 훨씬 약자이고 훨씬 후배인 아이는 결국 부당하게 대우받는데 지쳐서 그만두기로 했는데 서럽고 억울한지 무척 많이 울었다. 정말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애라서 그것때문에 더 속상했다.
그리고 나는 주말에 슈퍼갑 본거지 출장가서 궂은 일 해야 함... 아 망할 노동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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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앙.... 목요일에 또 서울 출장 가야 돼... 엉엉.... 할 일 계속 많아, 피곤해 서러워..
시간에 쫓기며 야근하느라 저녁 굶음 ㅠㅠ 냉방 안되는 사무실에서 탈진해 9시 즈음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회사를 나왔다.시간이 너무 늦어 저녁밥 챙겨먹기도 애매하고 배고픔보다는 그저 덥고 진이 빠져서 집 앞 편의점에서 하겐다즈 초콜릿 아이스크림 바 사묵음
흑 서러워 엉엉 이게 모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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