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7. 16:40
늦은 오후 티타임 tasty and happy2018. 11. 17. 16:40
날이 추워졌다. 피곤해서 뒹굴다 도로 잠들어 무지 늦게 일어났고 밥 먹은 후 잠깐 동네 가게들 들렀다 돌아와 네시 다 되어서야 차 우려 마시고 있음
카페 에벨 생각하며 컵 꺼냄 :) 다시 가고프다.
추워져서 꽃값 올랐다 ㅠㅠ 조그만 장미 일곱송이 달린 거 한대 사서 네송이는 좀 긴 유리꽃병에 꽂아두고 세송이는 대를 짧게 잘라 로모노소프 꽃병에 :) 이뿌다.
맨 윗사진과는 컵의 방향이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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