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9. 21:34
나도 모르게... sketch fragments 2018. 7. 19. 21:34
어제 찜통 사무실에서 야근하고 귀가했고 오늘 아침 일찍 기차 타고 서울 올라와 진료받은 후 화정 집 귀가해서...
빨래 돌려놓고 pc 켜고 케익 꺼내놓고 더우니까 아이스티 만들려고 세팅해놓고는... 세탁기 10분 남은 거 흘깃 보곤 그래 저거 다 돌아갈때까지만 누워 있자, 삑삑 소리 나니까 일어나게 되겠지 하고 침대에 누웠음.
그리고는 이러하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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