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13. 22:37
장미와 복숭아, 쿠야와 함께 지낸 방 2025 praha2025. 9. 13. 22:37

지난 7월 프라하 여행 후반부. 숙소에서 제일 가까운 빌라 수퍼에서 사온 벨리니 향만 흉내낸 프리스코 사이더와 복숭아, 테스코에서 저렴하게 사서 며칠 동안 방을 환하게 밝혀줬던 노랑 장미. 저 방 침대가 편했다. 회사 일과 사람들 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때였는데 이 여행 덕분에 자기 치유가 많이 되었다. 이 방에서 쉰 것도 좋았다.

쿠야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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