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18. 16:32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5. 5. 18. 16:32
요즘 들어 일요일에는 디카페인 티를 마신다만, 그래봤자 항상 푹 자는데 실패하고 월요일 새벽에 수면부족 상태로 출근하는지라 그냥 오늘도 다즐링 티를 우려 마셨다. 시차 적응이 반쯤 되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 몽롱하다.
요즘 들어 일요일에는 디카페인 티를 마신다만, 그래봤자 항상 푹 자는데 실패하고 월요일 새벽에 수면부족 상태로 출근하는지라 그냥 오늘도 다즐링 티를 우려 마셨다. 시차 적응이 반쯤 되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 몽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