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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쿠야처럼 해피하고 싶지만 현실은 완전 녹초가 된 날.



아침 일찍부터 버스, 지하철, ktx, 택시를 연달아 타고 세종시 외곽 출장, 갑님께 보고하고 함께 식사를 하고... 다시 택시, ktx, 지하철 타고 회사로 늦게 복귀해 차석임원이 주재하는 아주 피곤하고 짜증나는 회의 참석 후 귀가. 이동량도 너무 많았고 워낙 골치아픈 일들이 많아서 정말 녹초가 되었다. 온몸이 아프다.



내일 오후에 갑님들에게 신규사업 보고 승인을 받는 회의가 있는데 이게 아주 신경쓰이고 걱정스럽다. 아 몰라 빠꾸당하면 할수없지... 너무 피곤해 힘들어... 이제 내일 일은 내일에 맡기고 곧 자러 가야겠다. 너무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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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