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 22:09
율리야 마할리나 사진 세 장 dance2014. 8. 2. 22:09
좋아했던 발레리나. '여왕'이란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무용수였다. 지금도 춤을 추긴 하지만 나이 때문에 무대에 자주 올라오지는 않는다.
'발레리나는 가늠할 수 없는 수수께끼가 되어야 한다' 라고 씌어 있음.
지젤
이건 마린스키 극장 앞에서 찍은 사진. 90년대 사진인 것 같다. 모자도 코트도 잘 어울린다.
(역시 검은 코트에 시선을 빼앗김..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는 거였어...)
태그의 율리야 마할리나 를 클릭하면 전에 올렸던 사진들 몇 장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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