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19. 15:24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5. 19. 15:24
일요일 오후 티타임. 내일의 출근을 위해 오늘은 디카페인 티를 마셨다.
노란색 꽃들에 맞춰 빌니우스에서 온 귤색 누가바 찻잔, 그리고 마리메꼬의 노란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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