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1. 20:08
금요일 오후, 꽃 tasty and happy2024. 3. 1. 20:08
많이 자고 쉬었다. 오후에는 좋아하는 차를 좀 진하게 우려 마셨다. 티타임과 꽃들 사진 여러 장.
랜덤 박스를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잘 모르는 꽃과 식물도 여럿 섞여 있었다. 지난주의 수레국화 실패를 만회함.
노란 솔리다고를 보니 봄 느낌이 들었다.
이 하얀 꽃은 이름을 잘 모르겠음. 이게 스와니인가?
마트리카리아, 장미, 카네이션 등 낯익은 꽃들도 여럿 들어 있었다.
나머지 꽃들 사진 많이 접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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