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8. 22:26
마음의 위안을 위해, 마음 속의 도시 russia2023. 5. 8. 22:26
너무 지친 하루라 마음의 위안을 위해 백야 시즌으로 접어드는 페테르부르크 사진 몇 장과 함께 잠자리에 든다. 퀄리티만 봐도 자명하다만, 내가 찍은 거 당연히 아님. 마지막 사진 두장은 andrei mikhailov. 앞의 두장은 모르겠다. 그냥 다 놔버리고 저곳에 가 있고 싶다.
이 사진은 백야 시즌이 아니고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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