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4. 18:27
휴식과 위안을 위한 사진 2017-19 petersburg2023. 1. 14. 18:27
너무 힘들고 지치는 일주일을 보냈다.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위해 빛과 녹색이 많은 사진. 레트니 사드. 2018년 9월에 찍음. 이 연못에서 오리와 백조, 갈매기 보는 걸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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