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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 18:21

목욕도 도움이 안됨 sketch fragments 2019. 3. 2. 18:21






목욕을 하면 기분도 나아지고 어느 정도 안정감도 든다. 그러나 어제는 목욕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해서 계속 산란한 마음이었다.



근데 간밤 기차로 2집 내려오니 여기는 다라이 욕조가 없어서 그나마 이것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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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2. 23. 18:26

심란토끼 우잉 sketch fragments 2019. 2. 23. 18:26





아아 계속계속 심란하도다... 진짜로 토끼굴 파서 도망가고잡다. 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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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2. 17. 16:18

노동노예의 귀가 sketch fragments 2019. 2. 17. 16:18





아아아아 우흐흑...


게다가 아침 기차 때매 잠 모자라서 결국 자고 났더니 어느새 일욜도 다 갔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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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2. 11. 21:23

과도노동 안면진동 토끼 sketch fragments 2019. 2. 11. 21:23






으아아아아 ㅠㅠ 마그네슘 먹어야겠어어어ㅜㅜㅜ



숫자 때문이야아아아아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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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1. 23. 21:06

꽤끄약 sketch fragments 2019. 1. 23. 21:06







노동지옥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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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1. 20. 15:28

노동노예의 악몽 sketch fragments 2019. 1. 20. 15:28






으으으....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거야 이것은 예지몽이 아니야... 아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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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흑흑 맞아맞아 나 불쌍해 엉엉.. 나 두뇌도 조그만데... 나 그냥 토끼 한마리인데 으앙... 얘 말이 다 맞아 흑흑...

:
Posted by liontamer
2019. 1. 11. 22:46

부정해봤자... sketch fragments 2019. 1. 11. 22:46




나도 알아 노화의 증거인 거 흐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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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1. 18. 23:25

말썽쟁이 미샤의 기도문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 11. 18. 23:25

 

 

 

 

가엾은 노동노예 옥토끼를 위해 기도 중인 기특한 미샤 :))

 

:
Posted by liontamer
2018. 11. 15. 15:19

과로로 뻗어 휴가, 엄청 늦은 아점 tasty and happy2018. 11. 15. 15:19





어제까지 너무 과로해서 결국 노동노예는 고장남. 완전 뻗음. 오늘은 국회 일정이 없음. 사무실 출근해야 했으나 너무 온몸이 아프고 힘들어서 아침에 ‘아 살고 보자’하고는 상사에게 연락해 휴가 요청. 계속 같이 움직이며 일한 터라 나의 과로상태를 잘 아시므로 푹 쉬라고 해주심. 이분도 지금 완전 뻗어야 할 상태인데 불쌍 ㅠㅠ



열두시간 잤다. 온몸이 뿌숴지는 듯 아픔. 심지어 아직 붉은군대도 안옴. 5-6일이나 늦어지고 있어 더 아픔. 너무 과로해서 그런가보다.


억지로 알어나 다라이에 몸을 담가 근육통 약간 완화 후 빵이랑 귤로 아점(세시에 아점 ㅠ) 먹고 있음. 밥이랑 단백질은 저녁으로 미룸...











십년쯤 전 암스테르담 출장갔을때 샀던 귀여운 고양이 티백 홀더 :)) 간만에 꺼내 귤 얹음









냥이와 순록 + 자작나무 찻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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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1. 13. 23:20

아아 다시 저기로... 2017-19 petersburg2018. 11. 13. 23:20





아으 넘 힘들어.. 노동노예 착취혹사..



나, 나는 다시 저기로 가서 며칠 그냥 잠만 자고 뒹굴고파 ㅠㅠ 아스토리야 뻬쩨르.. 그리워 ㅠㅠ







흐엉 다시 가고파 일 안하고 뒹굴고파..



현실은 지금도 예산심의 단톡방 보며 대기 중 ㅠㅠ 앜..




:
Posted by liontamer
2018. 11. 6. 23:25

기절 안 하려고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11. 6. 23:25




흑흑.. 이게 모야 처량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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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1. 4. 17:19

일요일에 오신 지름신 sketch fragments 2018. 11. 4. 17:19





뭐 한동안 안 오신다 했지...


하지만!! 난 국회부터 시작해 출장이 널렸는데 화정 집엔 입을 옷이 별로 없어!! 편하면서도 덜 날라리같고 얌전한 옷이 필요해! (그렇지만 절대 정장을 사지는 않는다 ㅋㅋ) 그리고 인터넷 사이트라 안 비싸니까 옷 세벌 합쳐도 백화점 스커트 한벌 값이야!!! ... 라고 마구 정당화...


그리고!!! 노동노예의 위안은 다라이 목욕이니까 배스밤 필요해!!!!



.. 그리하여 노동노예 옥토끼는 슈퍼갑과 통화하며 시달린 후 이렇게 유리지갑을 뿌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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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1. 2. 22:57

휴가고 뭐고 혹사는 계속된다 sketch fragments 2018. 11. 2. 22:57





진료 때문에 휴가 올리고 새벽 기차로 올라왔지만..



아아아아 방금까지 슈퍼갑이랑 통화하고... 아아아아 계속 여기저기서 일 터지고 이거 달라 저거 달라 이거 어케 해 저거 어케 해... 담주 국회 일정은 우후죽순 생겨나고.. 아아아 꾸아아 아르르 크르르 캬아아아...


하여튼 그래도 밥도 차도 다 포기하고 낮에 두시간 기절해 자서 수면 부족은 약간 해소함. 근데 오늘 밤에 또 늦게 자는 악순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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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0. 31. 21:40

끄르르르륵쿠캭 sketch fragments 2018. 10. 31. 21:40





으악 정말 무지무지무지 바쁘고 정신없었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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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0. 1. 21:06

일폭탄 뚜두두 sketch fragments 2018. 10. 1. 21:06






끄아으아아아아 30초마다 오는 자료요구 메일은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니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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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9. 5. 21:09

나는나는 노동머신 sketch fragments 2018. 9. 5. 21:09




금욜에 뱅기 좀 타볼라고.. 크흑...


안 그래도 바쁜데 더욱 정신없이 초울트라노동하고 귀가함. 오늘은 정말이지 무슨 자료와 숫자 뽑아내는 자판기가 된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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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9. 3. 21:57

꾸어아아 sketch fragments 2018. 9. 3. 21:57




흐흐헝.... 또 국회 시즌이 왔어... 허허헝... 꾸웩..

:
Posted by liontamer
2018. 8. 30. 22:22

다 거짓부렁이야 sketch fragments 2018. 8. 30. 22:22




속담인지 격언인지... 하여튼 다 뻥이야 거짓부렁이야 엉엉 ㅠㅠ

:
Posted by liontamer
2018. 8. 28. 21:07

평온해도 불안 sketch fragments 2018. 8. 28. 21:07





하도 매일매일 일이 쏟아지고 예측하지 않은 일들도 뻥뻥 터지니 오늘 오후의 꿀같은 평온함도 공연히 불안했음 ㅋㅋ

:
Posted by liontamer





아침에 시간에 쫓기며 나왔다가.. 폭우에 옷이랑 머리 젖을까봐 도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우비 챙겨입고 나왔는데...







으아앙 내 가죽운동화 어헝...


나는나는 기억력퇴화 바부팅이 ㅠㅠ 흑흑 엉엉 난 왜 하필 오늘 가죽운동화를 신은겨.. 글고 왜 우비 꺼낼 정신은 있고 신발 갈아신을 정신은 없었던겨... 비올때 신는 쓰레빠도 사놨었는데 엉엉...


아아 내 신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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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8. 26. 15:57

다가온다 월요일 sketch fragments 2018. 8. 26. 15:57




우아앙 계속 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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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4. 23:25

만세! 미션 완료!!! sketch fragments 2018. 8. 24. 23:25




와아아 드디어 머리 했다 만세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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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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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쉬는 게 아니여 ㅜㅜ sketch fragments 2018. 8. 22. 15:46




대휴 내고 뻗었으나...





꾸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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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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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갑도 부질없어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8. 21. 23:31





어제의 토끼 정체성 혼란 후.. 과도노동을 탈피하고자 고양이로 둔갑해보았으나 고양이에게도 과도노동이 쏟아지는 것이었다 ㅠㅠ 고양이 탈을 쓴 노동노예옥토끼일 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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