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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린 두 장의 스케치.

 

 

먼저 바가지 머리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의 범생 스타일 미샤. 80년대. 모스크바 가서 아르바트 거리 걷고 있는 중.  

 

 

 

 

 

그리고 뽀골뽀골 머리 볶아서 붉은색 물들이고 담배 뻑뻑 피우고 계신 라면머리 미샤 :) 90년대. 인터뷰 화보 촬영 중. 위의 바가지머리 시절에서 십여년 이상 지난 후.

 

 

바가지머리~~ 꼬불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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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