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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레비츠키, 아가피야 레비츠카야의 초상

성을 보시면 비슷하죠? 이 소녀는 화가의 딸이었다고 합니다.
도자기처럼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와 또롱또롱한 눈동자가 매력적이에요.

아마도 트레치야코프 미술관 소장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기억이 정확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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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