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기분 전환을 위해 아이스크림 물고 있는 꼬마 미샤 그려봄. 


눈땡글 꼬마 미샤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세가지는


1. 엄마 

2. 아빠 

3. 아이스크림~




엄마나 아빠가 안 보이거나 아이스크림을 안 주면 금세 이렇게 울먹울먹 세상 무너짐.



..



그건 그렇고... 역시 마음이 산란할 때 그리면 그림 속 애들도 표정이 쫌 심란하거나 뾰로통해지거나 슬퍼짐 ㅠㅠ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간 벙어리장갑 분홍 목도리 알리사  (0) 2019.02.27
구름과자 대리만족  (0) 2019.02.25
믿음직한 지나 누님~  (0) 2019.02.17
재워주세요 중  (0) 2019.02.16
꽃분홍 빵끗  (0) 2019.02.15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