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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쓴 대로 여권 생일 때문에 오늘 조식 테이블에서 서프라이즈 노래와 축하와 케익 받고... 오후에 들어왔더니 샴페인과 아이스버킷, 손으로 쓴 카드도 갖다주었다 :) 고마워요 아스토리야 엉엉..





료샤에게 자랑했더니 이넘이 ‘ 알았어! 생일이라는 거자나! 가짜 생일!’ 하고는 근처 꽃집에서 장미 세송이를 사서 주었다 ㅋㅋ 어머 고마워 친구야 근데 나 정말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뎅 ㅎㅎㅎ (그러나 꽃을 사랑하는 토끼는 거부하지 않고 덥석 받았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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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