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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아 오르막길 쥐약인데 잘못 택한 호텔이었어 ㅜㅜㅜ 호텔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지만 나에겐 힘든 장소!!!! 바람 씽씽!







시내 정교 사원까지 한참 걸어갔다. 사원 있는 곳도 무지 춥고 바람 불었다. 가족들과 자신을 위해 초를 켰다.






귀찮아서 컵라면 약간으로 때운 저녁만 에러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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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