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22. 23:38
아아 저기가 그리워 2016 petersburg2017. 1. 22. 23:38
흐흑, 다시 저기로 돌아가서 발라당 드러누워 계속계속 잠만 자고 싶다 ㅠㅠ
일도 없고 자료뭉치도 없고 출근도 엑셀도 없는 푹신한 베개와 시트와 매트리스의 세계로 가고파...
(게다가 아침마다 밥 주고, 청소해주고... : 매우 중요 ㅋㅋ)
그건 그렇고 너무 바빠서 아직 저 스타일 시트와 커버, 쿠션 등을 찾아내지 못했음... (http://tveye.tistory.com/5790 얘기다) 그때 이웃님께서 알려주신 사이트에 잠깐 가보니 괜찮은 것들이 있었는데 이것보단 약간 더 밝고 쨍한 느낌인 거 같기도 하고... 하여튼 설 연휴에 (집에서 일하면서ㅠㅠ) 그 사이트 다시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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