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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8. 20:36

아껴뒀던 블린 russia2014. 4. 8. 20:36






체크아웃하고 운하 따라 걸어서 에르미타주 다녀왔다. 옛날엔 에르미타주가 좋았는데 나이들수록 러시아 박물관 쪽이 더 좋다. 아쉽게도 러시아 박물관은 화요일이 휴일. 안 그랬으면 오늘 한번 더 갔을텐데.

늦은 점심 먹으러 쩨레목에 옴. 원래 뻬쩨르 오면 제일 먼저 먹으러 가는 곳인데 이번엔 막날까지 아꼈다가 옴.

항상 먹는 알료샤 뽀뽀비치(닭가슴살), 이메일(버섯). 역시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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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