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28
  • 29
  • 30




오늘 초콜릿 웨하스를 먹었더니 프라하 생각이 나서, 폰에 남아 있는 18년 겨울 프라하 사진 몇장. 카페 에벨 사진 세 장. 그리고 오른쪽 맨 아래 꿀 사진은 카페 구르망에 가서 조식 먹었을때. 둘다 추억의 장소이다. 저땐 몰랐지, 저 에벨의 창가에서 저렇게 앉아 있는 게 마지막일 줄은..

'2017-18 pra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이른 아침의 드레스덴 몇 장  (2) 2021.01.29
겨울의 체르토프카 운하  (6) 2020.12.04
빈 찻잔과 티백 받침접시 앞에서 느끼는 진동  (2) 2020.07.02
카페 에벨  (3) 2019.12.17
둥근 램프들  (0) 2019.12.16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