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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엔 해군성 공원이 더 익숙한(해군성 앞에 있어서 ㅎㅎ) 알렉산드로프스키 공원. 이삭 성당과 청동기사상 사이에 있다. 작년 11월. 이삭 성당의 황금 쿠폴이 어른거린다.

 

 

 

 

 

늦가을이라 분수 작동은 되지 않았다. 까마귀 한마리가 앉아 있어 살짝 찍었다. 이 도시엔 까마귀도 많고 갈매기랑 비둘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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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