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28
  • 29
  • 30

 

 

혹사로 점철된 일주일을 마치고 간신히 토요일에 좀 쉬고 있음. 배스솔트 풀어서 다라이에 들어가 따끈한 목욕도 좀 하고 책도 읽고 차도 마시고... 그런데 슬슬 졸려옴...

 

 

원래 맨날 이래야되는데, 나는 집토끼인데! 근데 너무 혹사당해 흑...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쉬는 중  (0) 2020.03.05
익숙한 장면 되풀이 중  (0) 2020.03.01
레냐의 전화  (4) 2020.02.27
일하느라 녹초...  (0) 2020.02.24
불쌍한 노동노예들의 일요일  (0) 2020.02.23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