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3. 21:08
자유로운 영혼의 토끼이고 싶었지만... sketch fragments 2019. 7. 23. 21:08
흐앙... 반박할 수도 없음. 맞아, 내 어깨 뚱그래... 펠메니 만두 같아 으아아아앙 ㅠㅠ
진실만을 말하는 료샤 엉엉... 흑흑...
내가 투덜대자 료샤가 '왜 그래, 펠메니가 얼마나 좋은데~ 동그랗고 맛있고 ㅋㅋㅋ' 라고 놀렸다. 으잉... 흑흑.... 야 자꾸 확인사살하지 말란 말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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