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2. 20:11
4.2 수요일 밤 : 마음의 봄이 오기를, 고난의 매일매일 fragments2025. 4. 2. 20:11

개나리도 활짝 피고 목련은 이미 지기 시작했고 아파트 화단에도 꽃이 피었다. 부디 금요일에 제대로 된 판결과 함께 마음에도 봄이 오기를...
어제 일찍 누웠는데 어째서인지 잠이 들려다 깨기를 반복해서 자정 넘어서까지 못 자고 결국 약도 조금 더 먹고 다섯시간 정도밖에 못 자고 너무너무 피곤하게 새벽 출근. 종일 엄청나게 바빴다. 해야 할 일도 많고 너무 골치아프고 피곤하다. 이번주의 고비는 금요일... 그리고 다음주는 온갖 행사와 회의들과 평가 인터뷰... 휴... 매일매일 거대한 바위와 불구덩이, 가시덤불, 얼음계곡을 넘는 느낌 ㅠㅠ
잠이 모자라니 빨리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머리만 대면 잠드는 타입이 되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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