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6. 21:23
정오의 티타임 tasty and happy2020. 1. 26. 21:23
이른 아침 기차를 타고 2집에 내려왔다. 그래서 오늘은 정오 무렵 아주 이른 티타임.
(차 마신 후 결국 낮잠 잤음)
어제 다샤님과 이 책에 대한 얘기를 나눈 후 다시 읽고 싶어져서 펼쳐봄. 도블라토프는 읽을 때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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