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24/11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 스케치는 지난주 뻬쩨르에서 그린 거였다. 계속 비오고 습하고 으슬으슬한 날씨라 슬퍼서 11월의 그 우울한 날씨에 망연자실해 하고 있는 꼬맹이 지나랑 말썽쟁이 미샤를 그렸다.



그런데 돌아오니 우리나라에서 그 날씨가 그대로 재현되고 있음 으앙 ㅠㅠ 다시 망연자실....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꿋꿋하게 모자 없이~  (0) 2019.11.21
모자는 어쨌니  (2) 2019.11.20
겨울이라고 좋아하며 뛰노는 눈땡글 미샤  (0) 2019.11.02
눈땡글 양갈래 머리 알리사  (0) 2019.10.30
돌아보며 빵끗  (0) 2019.10.23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