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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쁜 배반자넘 쉬키 솔로르 ㅠㅠ 근데 발로쟈의 솔로르는 역시 너무 멋있어서 다 용서가 되고 있다...


2막 커튼콜. 니키야 죽어서 슬픔에 잠긴 상태 지속 중으로 인사 중이신 발로쟈. 옆의 감자티는 나데즈다 바토예바.


난 솔로르 저 흰 의상이 젤 좋다... 아아 오늘 발로쟈의 결혼식 솔로 너무 멋있었음 여태 마린스키에서 직접 본 그의 이 작품 결혼식 솔로 무대 중 오늘이 젤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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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