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8. 23:12
청동기사상, 네바 강 2017-19 petersburg2018. 9. 18. 23:12
첫날은 시인에게, 마지막 날은 황제에게 인사를 한다. 안녕, 차르. 또 만나요.
날이 흐려서 네바 강물도 어두운 코발트색으로 넘실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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