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2. 22:13
조곤조곤 토끼 sketch fragments 2018. 7. 12. 22:13
전화랑 메일, 메신저로만 업무 얘기하다 오늘 첨 얼굴 보고 같이 회의를 한 서울쪽 부서의 담당자님과 따뜻한 문자 주고받음 :) 어머 나 조곤조곤 잘 웃는 상냥한 토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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