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5. 22:08
동조할 수 없어요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7. 5. 22:08
오늘 스케치와 연관된 이야기를 여기 쓰다가 그냥 지우고 개인 공간으로 옮겨두었다. 너무 회사 얘기가 자세한 것 같아서. 하여튼 선배의 마음도 어느 정도 이해는 가지만 동조하기는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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