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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4. 22:13

흐흑 나도 놀러가고파 sketch fragments 2018. 6. 14. 22:13




슬슬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우리 부서에서도 지난주부터 일주일씩 여행가는 동료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음. 딴 부서들도...


나, 나는... 엉엉어엉엉...



여름에 계속 예산심의시즌이라 길게 휴가를 내기가 불가능하다. 사실 그래서 접때 샌드위치 데이 끼어서 도깨비여행으로 엄청 짧게 블라디보스톡에 다녀오긴 했지만 그걸로는 모자라 흑...




으엉엉엉 나도 놀러가고파 ㅠㅠ 근데 현실은 이번주말엔 여기 시골 2집에 처박혀 계속 예산심사준비로 대기하고 있어야 돼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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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