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9. 16:38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5. 4. 19. 16:38
비오고 어두컴컴한 토요일 오후. 작년 가을에 빌니우스의 티샵인 스코니스 이르 크바파스에서 사온 퍼스트 플러쉬 다즐링을 우려 마셨다. 워낙 어둑어둑해서 사진들도 뿌옇고 어둡게 나옴.
비오고 어두컴컴한 토요일 오후. 작년 가을에 빌니우스의 티샵인 스코니스 이르 크바파스에서 사온 퍼스트 플러쉬 다즐링을 우려 마셨다. 워낙 어둑어둑해서 사진들도 뿌옇고 어둡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