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31. 18:30
콘스탄틴 코로빈, 종이등 / 송구영신 arts2008. 12. 31. 18:30
콘스탄틴 코로빈, 종이등
이제 2008년도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가는 해에게 인사하고 오는 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조용하게 이 종이등불 그림을 올려봅니다.
블로그에 와주시는 모든 이웃님들과 손님들도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은 다들 좀더 여유있고 행복한 한해를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경제도 좀 살아나고 위정자들은 좀, 아니 아주 많이 정신차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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