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 예르쇼프의 원작 동화는 여러 민담을 짜집기한 것인데 라트만스키의 발레는 꽤나 코믹하고 무대미술 때문인지 모던하다. 이반이 귀엽네, 저걸 슈클랴로프가 추는 걸로 보면 얼마나 귀여웠을꾸..
이고리 콜브의 시종장은 신데렐라의 새엄마와 비슷한 역이다, 안무도 비슷하다. 같은 안무가라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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