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3. 17:27
로레타 차가운 햇살 아래 2022-23 praha2022. 12. 3. 17:27
흐라드차니, 로레타 사원 앞 광장.
정오의 명종곡을 듣기 위해 차디찬 날씨에 포호젤레츠 정류장에 내렸고. 포석이 깔린 광장을 지나 돌계단으로 가 앉아 종소리를 들었다. 종이 다 울린 후 계단에서 일어나 천천히 광장에서 빠져나오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런 장면이 담겼다. 그 다음 컷에서 둘은 포옹을 하고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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