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9. 10:30
비몽사몽 시골 내려와 아침 먹는 중 tasty and happy2017. 11. 19. 10:30
크어... 화정은 아침에 진짜 추웠다. 잠 많이 못자고 기차 타고 내려옴. 2집 근처 별다방 오랜만에 와서 스콘이랑 사과, 차이티로 아침 먹는 중. 근데 집 들어가면 잘 거 같음(아악 청소해야 돼 엉엉)
빨강으로 이미 연말 분위기..
스콘 시키면 버터랑 잼은 솔직히 그냥 줘야 하는거 아니야ㅠㅠ 버터 500원 잼 300원 ㅠㅠ 그나마 버터는 이즈니니까 그렇다치고 잼은...
흑.. 심지어 이 잼은 맛도 없어 차라리 오뚜기 줄 때가 나았어 ㅠㅠ
아침에 기차 기다릴때 (추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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