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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3. 16:35

게으를 수 없는 토요일 sketch fragments 2018. 10. 13. 16:35




맘껏 게으르고프지만 오늘은 안되누나...


방금 부모님 뵈러 시내 가는 버스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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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