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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도착해 오전 내내 자서 그런지 밤엔 빨리 잠 안와서 3시 다돼 자고 늦게 일어나고 호텔 조식 건너뜀 흑..



그러나 새옹지마~ 로컬들이 가는 이쁘고 아늑한 카페 또 발견 :) 한적하고 예쁘다. 시르니키(코티지치즈 넣고 구운 달지 않은 미니치즈팬케익 같은 것)가 맛있다는 현지인들 평에 따라 그거랑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로 아점 먹음. 역시 아침엔 차를 마셔야 정신이 든다!!



우하 먹으려 했는데 오늘은 그게 안된대서 그냥 시르니키만 먹음. 이 카페 좋다, 이 창가 자리도 좋고, 앉아 글쓰기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조그만 노란 새도 았다. 이 새 이름 뭐지 ㅠㅠ 자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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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