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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8. 07:54

세르게이 폴루닌, Dancer dance2016. 9. 18. 07:54




폴루닌은 엄밀한 의미에서 내가 무용수로서 좋아하는 인물은 아니지만(그러시엔 너무 나르시스 같은 면이 강해서)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와 성적 자력은 인정하고 매혹될수밖에 없다. 그리고 어딘가 젊은 시절 루지마토프랑 외적으로 약간 닮기도 했고.


화제의 댄스뮤비 클립인 take me to the church(이걸로 폴루닌은 발레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졌다) 의 감독이 찍은 다큐멘터리가 곧 나온다고 하는데 이건 좀 보고 싶다 :)

* 테익 미 투 더 처치가 궁금하신 분은 유튜브에서 조회해보심 나옵니다



아래는 댄스 매거진의 인터뷰 링크

http://dancemagazine.com/views/sergei-polu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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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