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5. 13:11
일요일 오후, 2집 창가에 앉아 tasty and happy2018. 7. 15. 13:11
이른 아침 기차로 2집 내려옴. 기차 안에서 거의 기절 상태로 졸았다.
넘 더워서 장식용 액자의 슈클랴로프님 화보들도 좀 시원한 느낌 사진들로 바꿔 끼었음.
불쌍한 울 쿠나 덩치도 크고 털도 복슬복슬.. 얼매나 더울꼬 ㅠㅠ
차 마시고 나서 좀 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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