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9. 08:28
일찍 일어나 버렸다 ㅠㅠ tasty and happy2017. 6. 9. 08:28
아직 시차 적응이 안돼서 6시 안되어 깬 후 결국 못 잤다. 보통때보다 한시간 일찍 나와 2집 동네 스타벅스에서 아침 먹는 중, 체리는 내가 싸온 것.
여기는 주말에 2집에 머물때 보통 토욜 오전에 오는 곳이다. 낮부턴 정말 사람이 많아서..
이 스타벅스에 앉아 베이글 먹고 있자니 정말 돌아온거 실감남.. 아흑 ㅠㅠ
오늘 하루는 길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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