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8. 5. 8. 20:54

둔갑도 귀찮아 sketch fragments 2018. 5. 8. 20:54




간밤에 잠이 잘 안와서 새벽 늦게 자고.. 십분 더 자기 위해 아침의 인간둔갑 포기. 톤업크림만 바르고 쿠션과 퀵메이크업용 스틱아이섀도와 펜슬아이라이너, 블러셔와 립스틱 챙겨서 터덜터덜 출근. 회사 화장실에서 둔갑 마침.



아이고 피곤해 헥헥 둔갑도 갈수록 힘들어 토끼가 일해먹고 살려니 대체 쉬운 게 없으어...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 어울리는 색인데 왜케 많지  (2) 2018.05.11
길 위의 노동인생 옥토끼 깩꼬약  (0) 2018.05.09
헥헥헥  (2) 2018.05.07
뒹굴뒹굴 집토끼  (5) 2018.05.06
고마운 친구, 그러나...  (2) 2018.05.05
:
Posted by liontamer
2018. 4. 7. 16:27

졸음이 밀려온다 sketch fragments 2018. 4. 7. 16:27




정말 너무 졸려서 못 견디겠다. 오늘 늦잠 잔데다 낼 아침 기차 타고 내려가야 하니 가능하면 낮잠 안 자려고 버텼지만 신체와 호르몬이 잠을 요구하는도다... 자러 가야겠다 끅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계단  (0) 2018.04.10
오늘은 계란 스케치 :)  (0) 2018.04.08
오늘 하루  (0) 2018.04.06
꾸깨깩  (0) 2018.04.05
기민씨랑 오스몰키나 지젤 포기... 으아아앙  (0) 2018.04.04
:
Posted by liontamer
2018. 4. 6. 20:33

오늘 하루 sketch fragments 2018. 4. 6. 20:33






시골에서 수서, 수서에서 강남 일대, 다시 용산 일대, 그리고는 화정 귀가


그래도 이번 주말엔 회사 안 가니까 잘 쉬어야지 ㅜㅜ 월욜부턴 헬게이트!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계란 스케치 :)  (0) 2018.04.08
졸음이 밀려온다  (2) 2018.04.07
꾸깨깩  (0) 2018.04.05
기민씨랑 오스몰키나 지젤 포기... 으아아앙  (0) 2018.04.04
월요일 휴가, 조삼모사 노동자  (0) 2018.04.02
:
Posted by liontamer
2018. 4. 5. 20:55

꾸깨깩 sketch fragments 2018. 4. 5. 20:55




꾸깨깩을 안 할 수가 없구나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졸음이 밀려온다  (2) 2018.04.07
오늘 하루  (0) 2018.04.06
기민씨랑 오스몰키나 지젤 포기... 으아아앙  (0) 2018.04.04
월요일 휴가, 조삼모사 노동자  (0) 2018.04.02
작은 것들로 자기 치유 중  (0) 2018.04.01
:
Posted by liontamer
2018. 4. 2. 14:17

월요일 휴가, 조삼모사 노동자 sketch fragments 2018. 4. 2. 14:17




금욜날 열받아서 내버린 오늘 휴가.


월욜에 회사 안 간다고 좋아하고 있음. 완전 조삼모사임. 이러니까 착취를 당하지 ㅜㅜ 다 내 휴가에서 까먹는 건데 ㅠ


그래도 월욜에 안 나가서 좋음. 대신 낼부터는.. 끄르르...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꾸깨깩  (0) 2018.04.05
기민씨랑 오스몰키나 지젤 포기... 으아아앙  (0) 2018.04.04
작은 것들로 자기 치유 중  (0) 2018.04.01
빡침의 다음 단계  (0) 2018.03.31
이렇다 ㅠㅠ  (4) 2018.03.30
:
Posted by liontamer
2018. 4. 1. 16:20

작은 것들로 자기 치유 중 sketch fragments 2018. 4. 1. 16:20




오늘 이런 것들로 자기 치유 중 🐇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민씨랑 오스몰키나 지젤 포기... 으아아앙  (0) 2018.04.04
월요일 휴가, 조삼모사 노동자  (0) 2018.04.02
빡침의 다음 단계  (0) 2018.03.31
이렇다 ㅠㅠ  (4) 2018.03.30
어제 미니회식 + 그 여파  (0) 2018.03.29
:
Posted by liontamer
2018. 3. 31. 15:49

빡침의 다음 단계 sketch fragments 2018. 3. 31. 15:49


​​




뭐 이렇지 -.-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요일 휴가, 조삼모사 노동자  (0) 2018.04.02
작은 것들로 자기 치유 중  (0) 2018.04.01
이렇다 ㅠㅠ  (4) 2018.03.30
어제 미니회식 + 그 여파  (0) 2018.03.29
일폭풍 먼지폭풍  (0) 2018.03.27
:
Posted by liontamer
2018. 3. 30. 22:46

이렇다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3. 30. 22:46





아 정말 답답하네 ㅠㅠ 해도 해도 너무하구나 ㅜㅜ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것들로 자기 치유 중  (0) 2018.04.01
빡침의 다음 단계  (0) 2018.03.31
어제 미니회식 + 그 여파  (0) 2018.03.29
일폭풍 먼지폭풍  (0) 2018.03.27
어떻게 나 혼자 다 해요 ㅠㅠ  (2) 2018.03.26
:
Posted by liontamer
2018. 3. 29. 20:43

어제 미니회식 + 그 여파 sketch fragments 2018. 3. 29. 20:43




아아 어제 저녁도 맛있었고 2차에서도 잘 떠들고 서로 즐거웠고 맺힌 얘기도 해서 좋았지만(한두시간만 더 일찍 파했음 더 좋았겠지)....



으악 오늘 너무 졸리고 힘들었음 꽥!!!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빡침의 다음 단계  (0) 2018.03.31
이렇다 ㅠㅠ  (4) 2018.03.30
일폭풍 먼지폭풍  (0) 2018.03.27
어떻게 나 혼자 다 해요 ㅠㅠ  (2) 2018.03.26
졸린데 잠은 계속 못 자고 ㅠ  (2) 2018.03.25
:
Posted by liontamer
2018. 3. 27. 20:55

일폭풍 먼지폭풍 sketch fragments 2018. 3. 27. 20:55




토끼 살려 🐇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렇다 ㅠㅠ  (4) 2018.03.30
어제 미니회식 + 그 여파  (0) 2018.03.29
어떻게 나 혼자 다 해요 ㅠㅠ  (2) 2018.03.26
졸린데 잠은 계속 못 자고 ㅠ  (2) 2018.03.25
오스카 와일드 :)  (2) 2018.03.24
:
Posted by liontamer
2018. 3. 26. 21:05

어떻게 나 혼자 다 해요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3. 26. 21:05




해도해도 너무해 ㅠㅠ






굴 파서 도망가고푸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미니회식 + 그 여파  (0) 2018.03.29
일폭풍 먼지폭풍  (0) 2018.03.27
졸린데 잠은 계속 못 자고 ㅠ  (2) 2018.03.25
오스카 와일드 :)  (2) 2018.03.24
노동노예는 휴가도 소용없어 ㅜㅜ  (2) 2018.03.23
:
Posted by liontamer
2018. 3. 25. 16:10

졸린데 잠은 계속 못 자고 ㅠ sketch fragments 2018. 3. 25. 16:10





새벽에 깨어나 다시 못 자고 뒤척이다 기차 타고 2집 내려옴.



이른 오후로 알람 맞추고 좀 자려고 누웠으나 요상하게 잠이 안 들어서 그냥 두어시간 정도 침대에 들러붙어 책 읽고 뒹굴다가 일어나 오후의 차를 우려 마셨다.



이미 오후 4시가 지났으니 가능하면 오늘 낮잠을 안 자야 밤에 제대로 자고 내일 덜 피곤하게 출근할 수가 있다. 그런데 이제 졸려온다 ㅠㅠ



아, 누가 나한테 지금 문어라면이나 복국 끓여주면 좋겠어!!! (되게 뜬금없구나 ㅋㅋ)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폭풍 먼지폭풍  (0) 2018.03.27
어떻게 나 혼자 다 해요 ㅠㅠ  (2) 2018.03.26
오스카 와일드 :)  (2) 2018.03.24
노동노예는 휴가도 소용없어 ㅜㅜ  (2) 2018.03.23
하늘 아래 같은 색은 없음  (0) 2018.03.22
:
Posted by liontamer

 

오늘...

 

종일 갑과 업무통화랑 톡, 문자 주고받으며 탈탈 털림. 이 사람은 나하고만 통화를 하니 미쳐버릴 노릇... 그런데 논의하는 내용들은 좀 중대한 일들이라 내 선에서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것들은 또 아니고 ㅠㅠ 이 사람은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ㅠㅠ 







 

이른 아침부터 기차 타고 서울 오고 진료 받고, 그 사이사이 계속계속 업무 전화하다 보니 영혼 가출. 급기야 비싼 립스틱과 함께 귀가... 이제 로드샵이니까 가격이 싸잖아~ 라는 정당화도 못해 흑...



..

 

으잉, 지금 보니 또 날짜를 잘못 썼네. 오늘은 23일인데 그림엔 24일로 써놨다. 진짜 날짜 감각 없음 ㅜ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졸린데 잠은 계속 못 자고 ㅠ  (2) 2018.03.25
오스카 와일드 :)  (2) 2018.03.24
하늘 아래 같은 색은 없음  (0) 2018.03.22
그들의 비밀!  (2) 2018.03.21
노동노예 옥토끼의 하루 + 자가질문들  (2) 2018.03.20
:
Posted by liontamer
2018. 3. 22. 21:33

하늘 아래 같은 색은 없음 sketch fragments 2018. 3. 22. 21:33




요즘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1주일에 1개 평균으로 립스틱이나 립크레용, 립밤 따위를 지르고 있음. 주로 드럭스토어나 로드샵을 이용하고 가격 자체는 할인행사를 이용하므로 한번에 나가는 금액은 소소하지만... 이게 다 모이면!!!!! 악!!!



그런데 사놓고 보면 다 비슷비슷한 계열의 핑크 아니면 레드. 그도 그럴 것이 피부톤이나 스타일에 그쪽 색들이 더 잘 받는 편이기 때문이다. 코랄이나 오렌지, 회색 도는 색은 안 어울린다. 



다 똑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아니야 아니야 다 달라! 같은 핫핑크나 마젠타, 푸시아처럼 보여도 잘 보면 다 달라!!!! 빨강도 마찬가지!!!! 



흐흑... 과도한 스트레스는 립스틱 숫자를 증가시킵니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스카 와일드 :)  (2) 2018.03.24
노동노예는 휴가도 소용없어 ㅜㅜ  (2) 2018.03.23
그들의 비밀!  (2) 2018.03.21
노동노예 옥토끼의 하루 + 자가질문들  (2) 2018.03.20
노동노예 고장나다  (2) 2018.03.19
:
Posted by liontamer
2018. 3. 21. 20:50

그들의 비밀! sketch fragments 2018. 3. 21. 20:50




으윽 분명 시바 신이고 어느 신이고 힌두교의 팔 많이 달린 신들도 분명 일이 엄청엄청 많아서 할수없이 그랬을거야 그르르...



아 진짜 몬살겠네 꼬애액!!!

:
Posted by liontamer




피곤피곤!! 여기서 굴리고 저기서 굴리고 데굴데굴! 퇴근하고 돌아와서도 갑 오브 갑의 핸드폰 통화 어택...





자가질문들을 쏟아내봤자 답은 없고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아래 같은 색은 없음  (0) 2018.03.22
그들의 비밀!  (2) 2018.03.21
노동노예 고장나다  (2) 2018.03.19
전형적인 일요일 ㅠㅠ  (0) 2018.03.18
찰싹 쭈우욱 철푸덕  (2) 2018.03.17
:
Posted by liontamer
2018. 3. 19. 16:53

노동노예 고장나다 sketch fragments 2018. 3. 19. 16:53




깨꼬약!!!!


뭐 당연한 결과 아닌가 함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들의 비밀!  (2) 2018.03.21
노동노예 옥토끼의 하루 + 자가질문들  (2) 2018.03.20
전형적인 일요일 ㅠㅠ  (0) 2018.03.18
찰싹 쭈우욱 철푸덕  (2) 2018.03.17
동분서주 노동노예 옥토끼  (0) 2018.03.16
:
Posted by liontamer
2018. 3. 18. 17:13

전형적인 일요일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3. 18. 17:13




이렇다 엉엉...



.. 지금 보니 그림에 날짜도 잘못 썼네 흑 ㅠ

:
Posted by liontamer
2018. 3. 6. 21:27

노동노예의 충격 sketch fragments 2018. 3. 6. 21:27





일하는 동네 특성상 갑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정말 귀찮고 피곤한 갑 오브 갑이 있으니 일명 횡설수설러... 맨날 상사나 다른 직원에겐 전화 안하고 모든 전화를 나에게만 하는 사람. 툭하면 횡설수설, 자료 요구, 퇴근 후 전화는 기본 등등... 아흐...



갑 동네가 지금 인사이동 시즌인데 이 사람도 원래 어제나 오늘 발령이 나서 다른데로 옮기게 되어 있었다. 지난주부터 계속 복잡한 개편을 해내라고 들들 볶아대서 '아니 저 분은 가는 날까지 저러시려나' 했는데... 그런데 오늘 그쪽 동네 출장간 우리 상사에게서 청천벽력같은 메시지가..



아으... 3월말에나 떠난다고요오오오? 그럼 그때까지 나, 나는.... 아아...



충격으로 잠시 서류 캐비닛에 이마 대고 면벽하며 서 있었음 ㅠㅠ





그리고는 너무 피곤하고 모든게 부질없어지면서... 한시간쯤 졸아버렸음....



우씨이이이이...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워!!!!  (2) 2018.03.08
너무나 어려운 문제!  (4) 2018.03.07
무도회는 끝나고 ㅠㅠ  (0) 2018.03.05
뒹굴뒹굴 하루, 환영해요 발로쟈 & 마샤  (0) 2018.03.01
기차 안에서, 시끄러워 ㅠㅠ + 결국  (6) 2018.02.28
:
Posted by liontamer
2018. 3. 5. 22:00

무도회는 끝나고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3. 5. 22:00





으앙 다시 노동노예 옥토끼로 복귀 으아앙 ㅠㅠ

:
Posted by liontamer




으아아아앙 ㅠㅠ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