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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3. 22:16

출근길은 다크와 함께 sketch fragments 2019. 6. 13. 22:16






흐아앙... 다크써클 안 가려져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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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6. 2. 15:07

네버엔딩 노동지옥 토끼 sketch fragments 2019. 6. 2. 15:07






여름이고 뭐고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는 노동지옥의 옥토끼.



다른 스케치 하다가 그렸더니 토끼가 인간모드로 극히 미화됨. 헤어스타일이랑 옷이랑 입술색만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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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5. 14. 21:30

아아 왜케 부려먹니 sketch fragments 2019. 5. 14. 21:30





으아앙 난 토끼 한마리라니까... 제발 고만 좀 부려먹어 흐아아앙 왝 깩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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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3. 29. 22:10

폭탄밭 토끼 sketch fragments 2019. 3. 29. 22:10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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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3. 25. 21:32

지뢰밭의 토끼와 그 무리들 sketch fragments 2019. 3. 25. 21:32



매일 이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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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3. 23. 15:56

뻗었음 sketch fragments 2019. 3. 23. 15:56






아침 9시까지 회사로 가서 갑들을 위한 관광코스에 동참해야 하는 일정이었으나 결국 너무 몸상태가 안좋아서 상사에게 못가겠다고 전화 후 뻗었다.



일해서 돈벌어먹고 사는 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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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3. 2. 18:21

목욕도 도움이 안됨 sketch fragments 2019. 3. 2. 18:21






목욕을 하면 기분도 나아지고 어느 정도 안정감도 든다. 그러나 어제는 목욕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해서 계속 산란한 마음이었다.



근데 간밤 기차로 2집 내려오니 여기는 다라이 욕조가 없어서 그나마 이것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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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2. 23. 18:26

심란토끼 우잉 sketch fragments 2019. 2. 23. 18:26





아아 계속계속 심란하도다... 진짜로 토끼굴 파서 도망가고잡다. 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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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2. 17. 16:18

노동노예의 귀가 sketch fragments 2019. 2. 17. 16:18





아아아아 우흐흑...


게다가 아침 기차 때매 잠 모자라서 결국 자고 났더니 어느새 일욜도 다 갔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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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2. 15. 16:59

휴가는 이렇게... sketch fragments 2019. 2. 15. 16:59






에익 저 업무전화만 없었어도...ㅠㅠ

:
Posted by liontamer
2019. 2. 11. 21:23

과도노동 안면진동 토끼 sketch fragments 2019. 2. 11. 21:23






으아아아아 ㅠㅠ 마그네슘 먹어야겠어어어ㅜㅜㅜ



숫자 때문이야아아아아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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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1. 23. 21:06

꽤끄약 sketch fragments 2019. 1. 23. 21:06







노동지옥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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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1. 20. 15:28

노동노예의 악몽 sketch fragments 2019. 1. 20. 15:28






으으으....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거야 이것은 예지몽이 아니야... 아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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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1. 11. 22:46

부정해봤자... sketch fragments 2019. 1. 11. 22:46




나도 알아 노화의 증거인 거 흐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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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1. 10. 20:08

길 위의 노동노예 sketch fragments 2019. 1. 10. 20:08




출장 때문에 낮 기차 타고 서울 올라옴. 기차 안에서 완벽하게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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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1. 4. 21:03

생각지 않게 분식토끼 sketch fragments 2019. 1. 4. 21:03




으앙 분식패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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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2. 27. 23:20

미션 완수~! sketch fragments 2018. 12. 27. 23:20




오늘 드뎌 머리 심란지수 폭발! 퇴근후 집앞 미용실 가서 뿌리염색(새치집중구역 위장)하고 꼽슬꼽슬 컬을 넣었음~ 아이고 속시원해!!!

:
Posted by liontamer
2018. 12. 9. 19:53

노동노예의 주말 sketch fragments 2018. 12. 9. 19:53





어젠 이렇게 밤까지 집에서 일하고..


오늘은 쪼끔 쉬고... 한두시간 후엔 근데 또 ktx 타고 2집 내려가서 새벽 도착, 낼 출근...


흐아아아아아 피곤해라으아아아아

:
Posted by liontamer
2018. 11. 30. 20:26

드디어 쉴 수 있도다!! sketch fragments 2018. 11. 30. 20:26




으아아아 이번 주말엔 정말 집에서 뒹굴거리며 쉴 거야아아아아아아!!! 또 일하라 그러면 삐뚤어져주겠어!!!

:
Posted by liontamer
2018. 11. 27. 21:52

해결책을 알아도 도움이 안됨 sketch fragments 2018. 11. 27. 21:52




으앙앙앙앙....

:
Posted by liontamer
2018. 11. 26. 22:09

끙끙낑낑 노동노예 살려 sketch fragments 2018. 11. 26. 22:09






아으...지금 나 이렇게 되었음...


낼 출근해야 되는데 으아아아.... 노동노예 살려...



.. 그려놓고 보니 코가 너무 오똑해졌다. 나 코 없는뎁 ㅋ



..




화욜 아침 추가.



출근해서 잠깐 일하다 동네 이비인후과 옴. 내 앞에 열명 있음. 이 정도 기다림이면 나름 양호함 ㅠㅠ 아이고 핵핵.. 간만에 본관 사무실 돌아오니 처리해야 할 일들 잔뜩. 그런데 노동노예는 병들었어ㅜㅜ

:
Posted by liontamer
2018. 11. 25. 21:42

역시 막차까지 타는 건 무리 sketch fragments 2018. 11. 25. 21:42





국회에서 일 마친 후 화정 집 와서 저녁 먹고 가방 꾸려 마지막 ktx 타고 내려가려 했지만(중간 시간대는 직통이고 환승이고 이미 매진) 택시에서 너무 멀미를 해서 도저히 또 머나먼 길을 택시와 기차에 시달리며 갈 엄두가 안 나서 포기함.



원래 오늘 밤 늦게라도 2집 내려가면 내일 대휴 내고 하루종일 푹 쉬려 했는데 결국 내일 하루는 중간에 기차 타고 내려가느라 흐지부지 사라질 듯.

:
Posted by liontamer




아우아아아...!!



그림의 검정 후드 기모 원피스랑 블루그레이 줄무늬 코트는 서로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산 건데... 이게 각각 입을땐 괘안은데 둘다 두꺼워서 같이 입으면 안되는 거였음! 그런데 그걸 알아차렸을땐 이미 만원 지하철 안...


가뜩이나 저 코트는 어깨와 소매가 케이프처럼 퍼지는 타입에 칼라도 큰데 저 안에 두터운 후드 원피스를 입었더니(+ 딩글해진데다 원래부터 돼먹지 않게 글래머러스한 토끼) 진짜 동그래보이고 불편하고 등등등... 뒤뚱뒤뚱!!!


흐아아 앞으론 이 두개 같이 안 입어...


... 그리고 살을 뺄 거야 으흐흑(이번 국회 시즌만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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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1. 22. 21:48

같은 소식 다른 반응 sketch fragments 2018. 11. 22. 21:48





오늘 국회에 잠깐 다녀온 상사가 슬픈 소식이라며 주말에 아무래도 우리 사업예산 심사를 할것 같다고 했다(즉 주말에 국회 출근)







그게 뭐 그리 놀랍다고! 제가 벌써 이번주 내내 아마 주말에 국회 가서 심사받게 될 거 같다고 얘기했짜나욥!!! 하도 시달려서 차라리 주말이라도 좋으니 빨리 해버렸음 좋겠고만!!!!



.. 크흑 당연히 나도 주말 출근 싫지, 그것도 국회는 더욱.. 그치만 아무리 생각해도 주말 최소 하루는 불려가야 일이 진행될 일정이고.. 차라리 빨리 끝내버리고 잠시라도 해방되고프단 말임!!! 적어도 상사는 나처럼 밤낮휴일 가릴 것 없이 슈퍼갑 전화에 시달리진 않는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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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1. 21. 22:29

참으로 크나큰 슬픔 sketch fragments 2018. 11. 21. 22:29





슬픔! 절망! 아아아아아아아아 이게 다 과로 때문이야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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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