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푼두푼 모으고 있는 레냐 sketch fragments 2018. 9. 30. 15:40
아아아 어떻게 해 너무 귀여워 ㅜㅜ
뻬쩨르에서 나한테 저 괭이 저금통 보여주고 오백루블 모았다 했는데 그사이에 팔백루블로 늘었네!! 알뜰살뜰 우리 레냐 :))
아아아 어떻게 해 너무 귀여워 ㅜㅜ
뻬쩨르에서 나한테 저 괭이 저금통 보여주고 오백루블 모았다 했는데 그사이에 팔백루블로 늘었네!! 알뜰살뜰 우리 레냐 :))
아아 드뎌 게으르게 뒹굴뒹굴~~~
등짝만 안 아팠어도 더 자는 건데...
근데 지금 또 졸린다. 자꾸 침대로 가고 싶다... 곧 기어들어갈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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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옹... 그렇긴 하지..빨갛고 까맣고 문양도 그렇고..게다가 동그랗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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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다 ㅠㅠ 뻬쩨르 있을 땐 심지어 호르몬 주기 직전이라 컨디션도 안 좋고 원래 피부 상태도 제일 나빠야 할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샤방샤방했는데 엉엉.... 자잘한 뾰루지 몇개 난 상태로 갔었는데 그것들도 싹 사라졌었음!!!
일을 안해야 피부재생도 잘 되고 노화도 늦춰지는 거였어 우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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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흐흐흑.... 출근하기 시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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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0) | 2018.09.23 |
오늘은 쥬인네 동네 가서 점심 먹고 카페에서 줄창 수다떨고 놀다 돌아왔다 :) 러샤 다녀온 기념품도 주고... (쪼꼬 여러 가지, 수도원 치즈, 사과홍차, 미니 꿀, 흑빵, 그림엽서, 뻬쩨르 그림 그려진 머그~) 쥬인이 좋아해서 나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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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헥... 이제야 간신히 대충 정리는 했다만(수욜에 도착했는데ㅜㅜ) 2집 들고 가야 하는 것들은 캐리어에 그냥 막 쑤셔넣음 으아아앙 핵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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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추석. 밤에 보니 이미 달이 엄청 둥그렇고 커져서 이뻤다.
다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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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흑... 두시 반에 깨서 잠 못 잤음. 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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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기 대왕의 결론 (0) | 2018.09.06 |
아아아아아 졸려어어어어 피곤해애애애...
이것이 화요일 밤부터 오늘까지의 기록 끝!
한국시간으로 따지면 수요일 새벽 한시부터구나... 핵핵 피곤하다.
근데 더욱 피곤한 건 내일 일 마치고 기차로 다시 올라간다는 것임!! 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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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미니멀리즘 안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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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닮았는지 모르겠지만 고마워요 ㅋㅋ (0) | 2018.09.04 |
기차 타고서야 파우치 두고 온 거 깨달음 ㅠㅠ
근데 어째서 결론은 이렇게....
사실 화정 집과 회사쪽 2집을 오가며 살기 때문에 화장품도 웬만한 건 양쪽에 다 있는데.. 딱 하나 걸리는게 파우치 안의 쿠션 팩트... 그리고 가방에 꾸려놓은 립스틱들은 빨강이나 핫핑크 등 강렬한 색들이고 데일리 립으로 바르는 연한 색은 그 파우치에 있으니...
집에 오다 지하철 안에서 쿠션은 인터넷 면세로 주문하고(이 기회에 새로 나온 거 써보려고 주문.. 회원 할인 적립금 할인되니 괜찮다고 막 자기세뇌)... 다행히 립스틱은 안 질렀는데 아무래도 낼 공항 가서 하나 살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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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에 뱅기 좀 타볼라고.. 크흑...
안 그래도 바쁜데 더욱 정신없이 초울트라노동하고 귀가함. 오늘은 정말이지 무슨 자료와 숫자 뽑아내는 자판기가 된 것 같았음
공항의 토끼 (0) | 201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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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어아아 (0) | 2018.09.03 |
여행성인 우렁집사 플리즈! (2) | 2018.09.02 |
오늘 입고 간 바지가 통 넓은 치마 바지 스타일로 밑단 끈을 조여 펄럭임을 방지하는 타입인데 다크그린의 체크무늬임. 여기에 엄청 편한 곰돌이 무늬 블랙 티를 입고 일명 파자마 룩으로 출근했는데... ( 울 회사에 이러고 출근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만 난 내 맘대로라 ㅋㅋ)
어머 우리 부서의 착한 동료 후배가 이런 말을... 어어어 고맙긴 한데.. 그 나나(울나라 연예인 말고 만화 주인공. 옛날에 일본에서 실사영화화도 되고 울 나라에도 개봉되고 그랬는데 원작 만화가가 아파서 20권쯤 넘긴 후 연재 중단되었다) 엄청 날씬하고 엄청 카리스마 여왕님인데 ㅋㅋ
ㅋ
그 만화 속 나나가 비비안 웨스트우드 펑크룩을 즐겨입는데 오늘 내 바지가 쫌 그 스타일 무늬라서 그랬나봄.. 후배님 복받으소서 ㅋㅋ
까먹기 대왕의 결론 (0) | 201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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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는 노동머신 (0) | 2018.09.05 |
꾸어아아 (0) | 2018.09.03 |
여행성인 우렁집사 플리즈! (2) | 2018.09.02 |
토끼와 쥬인 간만에 랄라 (4) | 2018.09.01 |
흐흐헝.... 또 국회 시즌이 왔어... 허허헝... 꾸웩..
나는나는 노동머신 (0) | 201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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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닮았는지 모르겠지만 고마워요 ㅋㅋ (0) | 2018.09.04 |
여행성인 우렁집사 플리즈! (2) | 2018.09.02 |
토끼와 쥬인 간만에 랄라 (4) | 2018.09.01 |
제발 토끼네 집까지 가주세요 (0) | 2018.08.31 |
아아아아아 ㅠㅠ 우렁집사 제발 쫌 와줘어어...
여행은 금요일에 출발하지만 낼 아침 일찍부터 일하고 저녁엔 본사 내려가고 목요일에 다시 올라오므로 오늘 짐을 싸놔야 하는데.. 앜 너무 귀찮아아아아 ㅠㅠ
뭐가 닮았는지 모르겠지만 고마워요 ㅋㅋ (0) | 2018.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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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어아아 (0) | 2018.09.03 |
토끼와 쥬인 간만에 랄라 (4) | 2018.09.01 |
제발 토끼네 집까지 가주세요 (0) | 2018.08.31 |
다 거짓부렁이야 (2) | 2018.08.30 |
오늘은 두어달만에 쥬인 만나 즐거운 하루 보냄. 쥬인네 동네로 가서 브런치 먹고 근처 별다방 리저브 매장에 갔다. 바 테이블이 맘에 들었다.
꾸어아아 (0) | 201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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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성인 우렁집사 플리즈! (2) | 2018.09.02 |
제발 토끼네 집까지 가주세요 (0) | 2018.08.31 |
다 거짓부렁이야 (2) | 2018.08.30 |
으윽 역시 자료총량의 법칙 (0) | 2018.08.29 |
행신행 기차 안이다. 오늘은 꽤 무거운 캐리어도 있고 무지 지친다. 행신역에서 화정 집까진 버스로 10~15분 걸리는데 항상 사람이 많아서 캐리어 들고 탈땐 힘들다.
택시 타고 가고픈데...역에서 집까진 택시론 7분 내외 거리라 4천원 정도밖에 안나오니 택시 잡기가 힘들다... 흐흑 부디 오늘은 우리 집 간다는 택시를 잡을 수 있게 해주세요 오늘 너무 힘들어요 허헝..
..
(결과)
택시 못 잡음 ㅠㅠ 빈차가 있었는데 어디 가냐 묻더니 울집 주소 말하자 갑자기 쉬는 차라고 한 기사 아저씨 넘해 ㅠㅠ 그래서 버스 타고 왔음
여행성인 우렁집사 플리즈! (2) | 201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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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쥬인 간만에 랄라 (4) | 2018.09.01 |
다 거짓부렁이야 (2) | 2018.08.30 |
으윽 역시 자료총량의 법칙 (0) | 2018.08.29 |
평온해도 불안 (2) | 2018.08.28 |
속담인지 격언인지... 하여튼 다 뻥이야 거짓부렁이야 엉엉 ㅠㅠ
토끼와 쥬인 간만에 랄라 (4) | 201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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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토끼네 집까지 가주세요 (0) | 2018.08.31 |
으윽 역시 자료총량의 법칙 (0) | 2018.08.29 |
평온해도 불안 (2) | 2018.08.28 |
나는나는 한번에 하나만 생각할수 있는 단순한 두뇌 ㅠㅠ (2) | 2018.08.27 |
어제 오후에 갑자기 일이 안 쏟아지고 평온해서 오히려 불안하더니만 오늘은 출근하기도 전에 업무톡이 쏟아지고.. ㅠㅠ
종일 바빴음. 노동노예 힝..
제발 토끼네 집까지 가주세요 (0) | 201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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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거짓부렁이야 (2) | 2018.08.30 |
평온해도 불안 (2) | 2018.08.28 |
나는나는 한번에 하나만 생각할수 있는 단순한 두뇌 ㅠㅠ (2) | 2018.08.27 |
다가온다 월요일 (0) | 2018.08.26 |
하도 매일매일 일이 쏟아지고 예측하지 않은 일들도 뻥뻥 터지니 오늘 오후의 꿀같은 평온함도 공연히 불안했음 ㅋㅋ
다 거짓부렁이야 (2) | 201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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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역시 자료총량의 법칙 (0) | 2018.08.29 |
나는나는 한번에 하나만 생각할수 있는 단순한 두뇌 ㅠㅠ (2) | 2018.08.27 |
다가온다 월요일 (0) | 2018.08.26 |
콩 심은데 콩 나고... (0) | 2018.08.25 |
아침에 시간에 쫓기며 나왔다가.. 폭우에 옷이랑 머리 젖을까봐 도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우비 챙겨입고 나왔는데...
으아앙 내 가죽운동화 어헝...
나는나는 기억력퇴화 바부팅이 ㅠㅠ 흑흑 엉엉 난 왜 하필 오늘 가죽운동화를 신은겨.. 글고 왜 우비 꺼낼 정신은 있고 신발 갈아신을 정신은 없었던겨... 비올때 신는 쓰레빠도 사놨었는데 엉엉...
아아 내 신발 ㅠㅠ
으윽 역시 자료총량의 법칙 (0) | 201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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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해도 불안 (2) | 2018.08.28 |
다가온다 월요일 (0) | 2018.08.26 |
콩 심은데 콩 나고... (0) | 2018.08.25 |
만세! 미션 완료!!! (0) | 2018.08.24 |
우아앙 계속 쉬고파!
평온해도 불안 (2) | 201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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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는 한번에 하나만 생각할수 있는 단순한 두뇌 ㅠㅠ (2) | 2018.08.27 |
콩 심은데 콩 나고... (0) | 2018.08.25 |
만세! 미션 완료!!! (0) | 2018.08.24 |
비바람 씽씽 (0) | 2018.08.23 |
그런 것이었다...
나는나는 한번에 하나만 생각할수 있는 단순한 두뇌 ㅠㅠ (2) |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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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다 월요일 (0) | 2018.08.26 |
만세! 미션 완료!!! (0) | 2018.08.24 |
비바람 씽씽 (0) | 2018.08.23 |
쉬어도 쉬는 게 아니여 ㅜㅜ (0) | 2018.08.22 |
와아아 드디어 머리 했다 만세에에!!!
다가온다 월요일 (0) | 2018.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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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데 콩 나고... (0) | 2018.08.25 |
비바람 씽씽 (0) | 2018.08.23 |
쉬어도 쉬는 게 아니여 ㅜㅜ (0) | 2018.08.22 |
둔갑도 부질없어 ㅠㅠ (0) | 2018.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