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8. 7. 26. 22:35

노동지옥 sketch fragments 2018. 7. 26. 22:35




아 모르겠다 노동자들은 착취당한다... 나보다 훨씬 약자이고 훨씬 후배인 아이는 결국 부당하게 대우받는데 지쳐서 그만두기로 했는데 서럽고 억울한지 무척 많이 울었다. 정말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애라서 그것때문에 더 속상했다.



그리고 나는 주말에 슈퍼갑 본거지 출장가서 궂은 일 해야 함... 아 망할 노동지옥..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착취의 결말  (0) 2018.07.29
토끼뚜껑  (4) 2018.07.27
숫자치 토끼  (0) 2018.07.25
계속 서러워라 흐흑  (0) 2018.07.24
서러워 허헝...  (2) 2018.07.23
:
Posted by liontamer
2018. 7. 25. 22:53

숫자치 토끼 sketch fragments 2018. 7. 25. 22:53




아아아아 나는나는 숫자바보~



왜 나한테 예산 총괄을 맡긴 거냐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파트너 후배가 꼼꼼해서 참 다행이다 엉엉...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뚜껑  (4) 2018.07.27
노동지옥  (2) 2018.07.26
계속 서러워라 흐흑  (0) 2018.07.24
서러워 허헝...  (2) 2018.07.23
그야말로 백일몽  (0) 2018.07.22
:
Posted by liontamer
2018. 7. 24. 22:06

계속 서러워라 흐흑 sketch fragments 2018. 7. 24. 22:06




으아아앙.... 목요일에 또 서울 출장 가야 돼... 엉엉.... 할 일 계속 많아, 피곤해 서러워..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지옥  (2) 2018.07.26
숫자치 토끼  (0) 2018.07.25
서러워 허헝...  (2) 2018.07.23
그야말로 백일몽  (0) 2018.07.22
구운토끼 붉은토끼  (4) 2018.07.21
:
Posted by liontamer
2018. 7. 23. 22:11

서러워 허헝... sketch fragments 2018. 7. 23. 22:11




시간에 쫓기며 야근하느라 저녁 굶음 ㅠㅠ 냉방 안되는 사무실에서 탈진해 9시 즈음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회사를 나왔다.시간이 너무 늦어 저녁밥 챙겨먹기도 애매하고 배고픔보다는 그저 덥고 진이 빠져서 집 앞 편의점에서 하겐다즈 초콜릿 아이스크림 바 사묵음



흑 서러워 엉엉 이게 모야 ㅜㅜ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숫자치 토끼  (0) 2018.07.25
계속 서러워라 흐흑  (0) 2018.07.24
그야말로 백일몽  (0) 2018.07.22
구운토끼 붉은토끼  (4) 2018.07.21
싹뚝싹뚝~  (2) 2018.07.20
:
Posted by liontamer
2018. 7. 22. 20:43

그야말로 백일몽 sketch fragments 2018. 7. 22. 20:43




흐흑... 나도 휴가가고 싶어... 놀러가고 싶어... 엉엉 폭염... 엉엉 노동노예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속 서러워라 흐흑  (0) 2018.07.24
서러워 허헝...  (2) 2018.07.23
구운토끼 붉은토끼  (4) 2018.07.21
싹뚝싹뚝~  (2) 2018.07.20
나도 모르게...  (5) 2018.07.19
:
Posted by liontamer
2018. 7. 21. 21:47

구운토끼 붉은토끼 sketch fragments 2018. 7. 21. 21:47




으아아아 구워지고 익어서 빨개졌다 ㅜㅜ 선크림도 양산도 역부족이었다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러워 허헝...  (2) 2018.07.23
그야말로 백일몽  (0) 2018.07.22
싹뚝싹뚝~  (2) 2018.07.20
나도 모르게...  (5) 2018.07.19
익은 토끼 구운 토끼 찐토끼  (2) 2018.07.18
:
Posted by liontamer
2018. 7. 20. 22:11

싹뚝싹뚝~ sketch fragments 2018. 7. 20. 22:11




나는 손재주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앞머리는 직접 자른다. 게으르다보니 앞머리 때문에 미용실 가기는 귀찮고 번거롭기 때문이다.



그새 또 앞머리가 길어서 오늘따라 너무 덥고 철썩 달라붙고 더웠다. 집에 와서 세면대에 비닐 깔고 싹뚝싹뚝 대충대충 1분만에 일자로 짧게 잘랐다(더우니까.. 라는 맘 때문에 생각보다 짧게 잘려서 좀 웃긴 모습이 되었음 ㅋㅋ)


근데 앞머리 자르고 나니 갑자기 뒷머리도 싹뚝 자르고 싶어서 정말 진지하게 ‘아 그냥 묶은채로 꽁지 잘라버릴까’ 하고 고민했음. 하마터면 큰일날뻔!!! 가위도 잘 안 들고 심지어 똥손인데!! 잘라버렸으면 그 뒷수습 어쩔뻔!!!


미용실에 가긴 해야 하는데 엉엉.. 현실은 토욜에 미용실은커녕 출근이오 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야말로 백일몽  (0) 2018.07.22
구운토끼 붉은토끼  (4) 2018.07.21
나도 모르게...  (5) 2018.07.19
익은 토끼 구운 토끼 찐토끼  (2) 2018.07.18
작은 토끼의 설움  (2) 2018.07.17
:
Posted by liontamer
2018. 7. 19. 21:34

나도 모르게... sketch fragments 2018. 7. 19. 21:34

 

 

어제 찜통 사무실에서 야근하고 귀가했고 오늘 아침 일찍 기차 타고 서울 올라와 진료받은 후 화정 집 귀가해서...

 

 

빨래 돌려놓고 pc 켜고 케익 꺼내놓고 더우니까 아이스티 만들려고 세팅해놓고는... 세탁기 10분 남은 거 흘깃 보곤 그래 저거 다 돌아갈때까지만 누워 있자, 삑삑 소리 나니까 일어나게 되겠지 하고 침대에 누웠음.




그리고는 이러하였다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운토끼 붉은토끼  (4) 2018.07.21
싹뚝싹뚝~  (2) 2018.07.20
익은 토끼 구운 토끼 찐토끼  (2) 2018.07.18
작은 토끼의 설움  (2) 2018.07.17
천사같은 꽃돌이님  (2) 2018.07.16
:
Posted by liontamer
2018. 7. 18. 22:37

익은 토끼 구운 토끼 찐토끼 sketch fragments 2018. 7. 18. 22:37





으아앙 가뜩이나 더위랑 습기에 취약한 짐승을 냉방도 안되는 사무실에서 이렇게 부려먹어도 되는 거냐고요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싹뚝싹뚝~  (2) 2018.07.20
나도 모르게...  (5) 2018.07.19
작은 토끼의 설움  (2) 2018.07.17
천사같은 꽃돌이님  (2) 2018.07.16
토끼 앞발의 한계  (4) 2018.07.15
:
Posted by liontamer
2018. 7. 17. 23:13

작은 토끼의 설움 sketch fragments 2018. 7. 17. 23:13




주말에 화장품 지른 후 저렴한 인터넷 쇼핑몰 발견해 추가로 질렀던 원피스 두벌이랑 바지 한벌 도착. 



그런데... 이러하다 ㅠㅠ








으아아앙 ㅠㅠ



기럭지 짧은 거 서러워 엉엉...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모르게...  (5) 2018.07.19
익은 토끼 구운 토끼 찐토끼  (2) 2018.07.18
천사같은 꽃돌이님  (2) 2018.07.16
토끼 앞발의 한계  (4) 2018.07.15
당당하게 뒹굴뒹굴  (0) 2018.07.14
:
Posted by liontamer
2018. 7. 16. 23:07

천사같은 꽃돌이님 sketch fragments 2018. 7. 16. 23:07




결국 오늘 마린스키 메일로 29일 슈클랴로프님의 신데렐라 발레 티켓 취소신청서를 보냈다. 페테르부르크의 본진 마린스키는 항상 서비스가 좀 늦는데 오히려 블라디보스톡 마린스키 분관은 현지 서비스도 그렇고 뭐든 더 빠르고 친절한 편이다. 최근에 생기기도 했고 아무래도 분관이다 보니 고객만족도에 더 신경쓰는듯. 메일 보낸지 한시간만에 당신의 취소요청이 승인되었습니다 하고 답멜이 오고 표가 취소되었다 엉엉...



아이고 슬퍼라 엉엉...





엉엉 발로쟈 엉엉... 



그런데 인스타에 위의 그림을 올렸더니 슈클랴로프님이 너무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팬심은 또 두근거리고... 정말이지 이분은 춤도 잘추고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마저 천사가 아니더냐~ ​



(댓글 달아줬다고 또 금세 맘의 위안을 얻고는 캡처 떠놓고 있는 나는나는 넘버원팬 ㅋㅋㅋ)



흑흑 고마워요 발로쟈... 월말 블라디보스톡 공연은 못가지만 그래도 언제가 됐든 무대 보러 다시 갈게요..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은 토끼 구운 토끼 찐토끼  (2) 2018.07.18
작은 토끼의 설움  (2) 2018.07.17
토끼 앞발의 한계  (4) 2018.07.15
당당하게 뒹굴뒹굴  (0) 2018.07.14
헥헥 그래도 금욜 밤이다  (0) 2018.07.13
:
Posted by liontamer
2018. 7. 15. 20:14

토끼 앞발의 한계 sketch fragments 2018. 7. 15. 20:14




왼쪽은 (어찌어찌) 됨. 오른쪽은 불가능.



아흐 새치림 흐앙 아흐 헤비메탈 로커 장발 아흐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토끼의 설움  (2) 2018.07.17
천사같은 꽃돌이님  (2) 2018.07.16
당당하게 뒹굴뒹굴  (0) 2018.07.14
헥헥 그래도 금욜 밤이다  (0) 2018.07.13
조곤조곤 토끼  (0) 2018.07.12
:
Posted by liontamer
2018. 7. 14. 17:28

당당하게 뒹굴뒹굴 sketch fragments 2018. 7. 14. 17:28





여름이고 겨울이고 어쩔수 없이 휴일엔 뒹굴뒹굴!!!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사같은 꽃돌이님  (2) 2018.07.16
토끼 앞발의 한계  (4) 2018.07.15
헥헥 그래도 금욜 밤이다  (0) 2018.07.13
조곤조곤 토끼  (0) 2018.07.12
기껏 큰 결심을 하였으나  (2) 2018.07.11
:
Posted by liontamer
2018. 7. 13. 20:49

헥헥 그래도 금욜 밤이다 sketch fragments 2018. 7. 13. 20:49




서울 사무실 가서 종일 일하고 저녁에 만원 지하철 타고 화정 귀가. 집에 떨어진 것들이 많아서 바리바리 사들고 왔더니 어깨 빠지는 줄...


아으으으 내일은 완전 뒹굴리라!!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 앞발의 한계  (4) 2018.07.15
당당하게 뒹굴뒹굴  (0) 2018.07.14
조곤조곤 토끼  (0) 2018.07.12
기껏 큰 결심을 하였으나  (2) 2018.07.11
토끼는 여름을 싫어하오 ㅠㅠ  (0) 2018.07.10
:
Posted by liontamer
2018. 7. 12. 22:13

조곤조곤 토끼 sketch fragments 2018. 7. 12. 22:13




전화랑 메일, 메신저로만 업무 얘기하다 오늘 첨 얼굴 보고 같이 회의를 한 서울쪽 부서의 담당자님과 따뜻한 문자 주고받음 :) 어머 나 조곤조곤 잘 웃는 상냥한 토끼래요~~~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당하게 뒹굴뒹굴  (0) 2018.07.14
헥헥 그래도 금욜 밤이다  (0) 2018.07.13
기껏 큰 결심을 하였으나  (2) 2018.07.11
토끼는 여름을 싫어하오 ㅠㅠ  (0) 2018.07.10
혹부리 아니고 일부리 ㅠㅠ  (2) 2018.07.09
:
Posted by liontamer
2018. 7. 11. 21:15

기껏 큰 결심을 하였으나 sketch fragments 2018. 7. 11. 21:15




그깟 머리 오늘 못하더라도 조만간 하러 가면 되잖아? 라고 하신다면...



이보시오 나는 게으른 토끼란 말이오 ㅠㅠ 정말 극도로 심란한 상태가 되지 않으면 저렇게 분연히 '머리하러 가야겠다!' 하고 나서지 않소 ㅠㅠ 그것도 퇴근 후 저녁엔 더더욱! 머리를 하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 자체가 진짜 커다란 일이란 말임... 그런데 전화를 해보니 예약이 다 차서 무산... 내일은 출장 때문에 서울 올라감... 그러면 다음주에 하면 되지 않니..라고 하신다면... 아악 나는나는 게으른 토끼... 다시 이 결심을 할 수 있을지 엉엉... 아악 스위치 하나 누르면 염색도 되고 커트도 되고 웨이브도 들어가는 기술이 생기면 좋겠다아아...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헥헥 그래도 금욜 밤이다  (0) 2018.07.13
조곤조곤 토끼  (0) 2018.07.12
토끼는 여름을 싫어하오 ㅠㅠ  (0) 2018.07.10
혹부리 아니고 일부리 ㅠㅠ  (2) 2018.07.09
노동노예의 (소심한) 반항  (0) 2018.07.08
:
Posted by liontamer
2018. 7. 10. 20:03

토끼는 여름을 싫어하오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7. 10. 20:03




아아아아아 ㅠㅠ 진짜 시러 엉엉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곤조곤 토끼  (0) 2018.07.12
기껏 큰 결심을 하였으나  (2) 2018.07.11
혹부리 아니고 일부리 ㅠㅠ  (2) 2018.07.09
노동노예의 (소심한) 반항  (0) 2018.07.08
홈, 스위트 홈 :)  (0) 2018.07.07
:
Posted by liontamer
2018. 7. 9. 23:30

혹부리 아니고 일부리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7. 9. 23:30




으아아아앙 ㅠㅠ


이상하다 분명 월요일인데 이미 금요일만큼 일한 기분... 일보따리 주렁주렁!!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껏 큰 결심을 하였으나  (2) 2018.07.11
토끼는 여름을 싫어하오 ㅠㅠ  (0) 2018.07.10
노동노예의 (소심한) 반항  (0) 2018.07.08
홈, 스위트 홈 :)  (0) 2018.07.07
반차를 내면 무얼 하니  (4) 2018.07.06
:
Posted by liontamer
2018. 7. 8. 22:26

노동노예의 (소심한) 반항 sketch fragments 2018. 7. 8. 22:26




정신없이 낮잠에 빠져 있는데 슈퍼갑에게서 전화가 왔다. 예산심사와 관계된 전화가 분명했다. 요 몇달 낮이고 밤이고 주말이고 관계없이 핸드폰으로 업무 통화 중이기 때문이다. 슈퍼갑님이 뭔가 궁금하면 아무때나 전화할수 있고 을 회사의 예산 총괄자인 나는 아무때나 응대해야 하는 현실임.


근데 오늘은 너무너무 졸렸다. 어쩌지.. 하다 꾹 참고 안 받고 도로 자는데 십여분 쯤 후 파트너 후배에게서 전화가 옴.



이것은 즉,

슈퍼갑이 나에게 전화 -
내가 안 받음 -
차선으로 후배에게 전화(거의 항상 내가 갑들을 응대하므로 후배가 직접 전화받거나 만나러 간 적 없음) -
후배가 처리못하는 일이거나 나에게 상황 의논하려는 중..
...일 것 같았다.


벨 울리는 짧은 시간 동안 졸음으로 멍해진 머릿속에서 위와 같이 의식의 자동추론 진행. 평소같으면 ‘아아 후배에게 떠넘길 수 없어’ 하며 받았을텐데 정말 졸리고 귀찮아서 또 안받고 그냥 자버렸다. 노동노예 소심하게 저항하다!!



한시간쯤 후 깨어나 걱정되어 후배에게 전화해보았다. 후배가 슈퍼갑과 통화했고 이것저것 골치아픈 일들이 있었는데 나는 이미 아는 이야기였다. 하여튼 그래서 후배가 나 대신 사업부서장 두어명에게 연락을 해서 오늘 일은 마무리했고 내일 대응을 해야 한다고 함. 좀 미안했지만... 내가 맨날 응대하는 일 다하고 있었으니까 오늘만 좀 봐주렴 ㅠㅠ 나 너무 졸렸어..



엥휴 전화 안 받는 것조차 노동노예 옥토끼에겐 크나큰 반항! (근데 어차피 낼 출근하면 내가 해결하러 다닐 듯)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는 여름을 싫어하오 ㅠㅠ  (0) 2018.07.10
혹부리 아니고 일부리 ㅠㅠ  (2) 2018.07.09
홈, 스위트 홈 :)  (0) 2018.07.07
반차를 내면 무얼 하니  (4) 2018.07.06
동조할 수 없어요 ㅠㅠ  (2) 2018.07.05
:
Posted by liontamer
2018. 7. 7. 23:38

홈, 스위트 홈 :) sketch fragments 2018. 7. 7. 23:38

 

 

오늘은 이렇게 뒹굴뒹굴~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혹부리 아니고 일부리 ㅠㅠ  (2) 2018.07.09
노동노예의 (소심한) 반항  (0) 2018.07.08
반차를 내면 무얼 하니  (4) 2018.07.06
동조할 수 없어요 ㅠㅠ  (2) 2018.07.05
숫자지옥  (2) 2018.07.04
:
Posted by liontamer
2018. 7. 6. 21:21

반차를 내면 무얼 하니 sketch fragments 2018. 7. 6. 21:21




흐흐흑... 반차 내고 화정 올라오니 이미 저녁이고... 이 그림 그리는 중 슈퍼갑에게 전화와서 다른 갑의 말 그대로 갑질만행을 알게 되어 한참 통화하며 우리 입장 설명하고 등등등...



으아아앙 노동노예!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노예의 (소심한) 반항  (0) 2018.07.08
홈, 스위트 홈 :)  (0) 2018.07.07
동조할 수 없어요 ㅠㅠ  (2) 2018.07.05
숫자지옥  (2) 2018.07.04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노동노예  (2) 2018.07.03
:
Posted by liontamer
2018. 7. 5. 22:08

동조할 수 없어요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7. 5. 22:08





오늘 스케치와 연관된 이야기를 여기 쓰다가 그냥 지우고 개인 공간으로 옮겨두었다. 너무 회사 얘기가 자세한 것 같아서. 하여튼 선배의 마음도 어느 정도 이해는 가지만 동조하기는 어려웠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홈, 스위트 홈 :)  (0) 2018.07.07
반차를 내면 무얼 하니  (4) 2018.07.06
숫자지옥  (2) 2018.07.04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노동노예  (2) 2018.07.03
냉탕 온탕 헉헉 난 전생에...  (2) 2018.07.02
:
Posted by liontamer
2018. 7. 4. 22:26

숫자지옥 sketch fragments 2018. 7. 4. 22:26






아아아아아 나 수학 댑따 못했어 ㅜㅜ 나 도스토예프스키 읽으려고 노어과 갔었어 왜 나 예산 총괄 시켜 으아아아아끄아아... 왜 나보고 숫자 손대라 해 으으아아아... 왜 나한테 몇천억 몇백억 계산하라 해 으앙...




:
Posted by liontamer
2018. 7. 3. 21:59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노동노예 sketch fragments 2018. 7. 3. 21:59





으아아아 나 너무 바쁘게 일하는 거 같아 으아아아아....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조할 수 없어요 ㅠㅠ  (2) 2018.07.05
숫자지옥  (2) 2018.07.04
냉탕 온탕 헉헉 난 전생에...  (2) 2018.07.02
나와 게으름과 토끼는 한몸  (2) 2018.07.01
실컷 뒹굴, 나는나는 전갈토끼~  (4) 2018.06.30
:
Posted by liontamer
2018. 7. 2. 21:49

냉탕 온탕 헉헉 난 전생에... sketch fragments 2018. 7. 2. 21:49





오늘 진짜 정신빠지게 일했다. 상황이 계속 급변해서 더 정신없었다.


아무래도 난 전생에 악덕지주 혹은 못된 독재 왕이었나봐 그래서 지금 벌받나봐 으앙 ㅜㅜ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숫자지옥  (2) 2018.07.04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노동노예  (2) 2018.07.03
나와 게으름과 토끼는 한몸  (2) 2018.07.01
실컷 뒹굴, 나는나는 전갈토끼~  (4) 2018.06.30
금요일 밤 신난 토끼  (2) 2018.06.29
:
Posted by liontamer